‘조·추·송’ 출마설에 벌벌 떠는 민주당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일러스트=김성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선 “‘조·추·송’의 출마 여부가 관건”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조국 전 법무 장관, 추미애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 3인방을 묶어 이들의 출마 여부와 지역구가 야권의 최대 ‘총선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책임론 같은 초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야권 관계자는 “자신들은 살고 민주당은 중도층 외면을 불러 패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Read Previous

[제108회 총회결산] 헌의안 처리 결과(재판국 판결 및 총회 재판) < 총회매거진 < 교단 < 기사본문

Read Next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성경적·기독교적 시각으로 보기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