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탑클래스 선수 되길"…이대호도 못한 롯데 최초 고졸 신인 100안타, '리틀 이정후' 이정표 남겼다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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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신인 내야수 김민석이 고졸 신인 100안타 기록을 썼다. 이대호도 못했던 롯데 최초의 기록이다.김민석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6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14-3 대승을 이끌었다.9월 이후 타율 1할6푼1리(62타수 10안타)로 부진하고 있던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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