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오영환 “野지지자 흉기 테러 죄송” 햄버거 100개 사들고 경찰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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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이 지난 6일 국회경비대를 찾아 이재명 대표 단식 사태 중 빚어진 경찰 폭행·테러에 대해 사과했다. 이 대표와 지도부가 침묵하는 가운데 오 의원이 개별 의원 차원에서나마 처음으로 사죄의 입장을 밝힌 것이다. 소방관 출신 초선인 오 의원은 지난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다시 소방관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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