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불법 면회 알선… 해운대경찰서장 등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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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로고 현판./뉴스1

살인미수 혐의로 부산의 한 경찰서 유치장에 감치중이던 피의자에 대한 불법 면회를 알선한 부산·경남지역 경무관 2명이 직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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