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유전자 변이 찾는 AI 개발… “희귀질환 예측 가능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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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가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는 AI '알파 미스센스'를 개발했다./구글딥마인드 제공

구글 딥마인드가 수백만 개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어떤 변이가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지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유전자 변이로 인한 희귀질환 진단과 예측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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