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ACL 무대 대승' 조성환 감독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이겼다…너무나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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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 역사상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첫 경기에서부터 4골을 터트리며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인천은 19일 오후 7시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시즌 ACL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4-2로 제압했다.인천은 3-5-2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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