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존경한 아버지, 천국서 웃을 것” 미공개 사진·500만원 기부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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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둘째 줄 가운데) 대통령 내외가 1946년 6월 5일 전북 전주를 방문해 ‘애국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 이 대통령이 남한의 단독 정부 수립 가능성을 처음 언급한 ‘정읍 발언(6월 3일)’ 직후 찍은 것으로 학술 사료의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신단여씨 제공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는 제 마음에 비하면 작은 돈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할머니로 사는 형편에선 큰돈입니다. 함께 기증하는 사진도 이 대통령의 기념관을 빛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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