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바꾸면 내 몸과 지구 살립니다” < 피플 < 기사본문





복내전인치유센터 최금옥 부원장(사진)이 건강한 몸과 지구환경을 지키는 식생활 강의에 나선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식단’이라는 주제로 10월 5일부터 4주 동안 매일 오전 9시에 온라인 줌을 통해 교육워크숍을 진행한다. 본지에 <최금옥 사모의 건강 레시피>를 연재하고 책 <약(藥) 치유밥상>의 저자인 최금옥 복내전인치유센터 부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최금옥 부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독소와 해독 △나와 지구를 위한 신선식 △생명을 살리는 자연식 △양자장을 올리는 조리 등을 강의한다. 수강생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대사질환과 암을 극복하는 영양요법에 대한 강의도 추가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인터넷(https://m.site.naver.com/ 1bOd4)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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