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어제 저녁 열차로 러 향해 출발…느린 속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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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오후 러시아를 향해 평양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12일 러ㆍ북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24일 오전 전용 열차 편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접경 지역인 하산역에 도착해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의 영접을 받고 있다. [코줴먀코 주지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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