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에 무릎 끓은 北 5성장군 … 독일매체, 김주애 유력 후계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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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북한 군정지도부장이 9일 북한정권수립75주년 열병식에서 김정은의 딸 김주애게 한쪽 무릎을 끓고 귓속말을 하고 있다./조선중앙TV

북한 정권수립 75주년 열병식에서 박정천 군정지도부장이 한쪽 무릎을 끓고 김정은의 딸 김주애와 얘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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