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분 우천 중단→5아웃 세이브' 최강 마무리의 특별한 감사 인사…"구장 관리자 분들이 고생하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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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한용섭 기자] LG 마무리 고우석이 올 시즌 처음으로 5아웃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선두 LG는 2위 KT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고우석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열린 2023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5-4로 앞선 8회 1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8회 등판한 박명근이 박병호를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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