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축구의 神' 메시, 환상 감아차기→7G연속골 폭발…첫 우승 보인다(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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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가 또 한 번 강림했다.인터 마이애미는 20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 SC와 2023시즌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인터 마이애미는 4-3-3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로버트 테일러-호세프 마르티네스-리오넬 메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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