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폐영식 도시락에 바나나 넣지 말라” 당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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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 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뉴스1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30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폐영식과 K-팝 콘서트가 열린다. 전국 8개 시·도에 흩어졌던 대원 4만여명이 운집하는 것이라 정부는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도시락 메뉴 하나 하나까지 챙기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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