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젤렌스카 여사 “피난민 아이들 그림 통해 전쟁 참상 알려야”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 시각) 키이우의 아동권리 보호센터를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함께 찾아 러시아에 강제 송환됐다 귀환한 우크라이나 아동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15일(현지 시각)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다시 만났다. 김 여사와 젤렌스카 여사는 지난 12일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서도 ‘우크라이나 센터’를 함께 방문했었다.

Read Previous

한국-중국 외교 사령탑 양자 회담…한반도, 타이완 등 여러 사안 논의

Read Next

[광고기사]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라” < 기독AD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