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화제의 책/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본 하나님 나라 < 기독AD < 기사본문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

(
김창수 지음 / 848면 / 40,000원 / 2023년 4월 1일 발행)




요한계시록은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통해 복음의 약속이 완성되고, 그로써 모든 성경이 완성됨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이를 알리고자 하는 데 역점을 두어 집필된 주석서다. 더불어 계시록의 저자인 사도 요한이 독자가 될 히브리인과 이방인 모두를 염두에 두고 기술했을 것이란 의도하에, 유대적 배경과 헬라적 배경이 융합된 특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주석하였다. 또 상징적인 언어가 많은 계시록을 아주 쉽게 핵심을 이해하게 함은 물론, 복음의 전개 진행과 그 승리를 들려주는 가운데 주석 읽기에 새로움을 더해줄 것이다.


▒ 저자 소개/ 김창수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목사로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고 세상에 소망을 주며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나님의 영광’(하나님께 나아가는 교회), ‘나눔의 기쁨’(세상으로 흩어지는 교회), ‘성령으로 섬김’(부흥을 향해 모이는 교회)이라는 비전을 품고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사역을 하고 있다.

목회와 말씀사역 가운데 설교자와 성도들이 복음서에 대한 이해는 명확히 하면서도 요한계시록이 그와 동일한 복음서라는 사실은 놓치고 있으며, 또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의 어려움 때문에 읽고 설교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요한계시록이 완성된 복음서로서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본 주석서를 집필하였다.                    ※ 연락처 : 010-9558-8591 / kcs0692@naver.com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항상 현재진행형

 


 <사도행전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상)>

(김신혜·박권철 지음 / 328면 / 15,000원 / 2023년 4월 14일 발행)




하나님을 사모하며 걸어온 박권철 목사와 김신혜 사모의 목회 발자취를 담은 신앙 간증집이다. 저자들이 경험한 하나님과의 생생한 만남은 마치 사도행전의 역사를 보는 듯하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은혜와 삶 속의 감사를 따라가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동행의 기쁨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인한 벅찬 감격과 놀라운 사랑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넘쳐나게 되길 바란다.


▒ 저자 소개/ 박권철 목사, 김신혜 선교사

박권철 목사 : 부산장로회신학교(1981년), 대구신학교(1982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 중국지하교회지도자신학교 강사, 현 캄보디아 선교사.

김신혜 선교사 : 군자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현 캄보디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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