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위〈장로교 역사와 신앙〉학술지 발간한다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총회역사위원들이 연구분과 위원들과 학술지 발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총회역사위원들이 연구분과 위원들과 학술지 발간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문상무 목사)는 7월 11일 총회회관에서 임원 및 연구분과 연석회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역사학술저널인 <장로교 역사와 신앙>을 이번 회기에 발간하기로 하고, 실무를 연구분과장 이병설 목사에게 맡겨 진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장로교 역사와 신앙> 출간은 총회출판부에 맡겨 총 1800부를 제작하고, 제108회 총회에 참석하는 총대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집필자들에게 원고료를 각 25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역사위원들은 총회역사관 이전에 따른 미디어월의 디자인 변경의 건에 관해서 서기와 담당 간사에게 일임해 마무리 짓기로 했다. 위원들은 7월 27일 부산 괴정중앙교회에서 마지막 임원회를 열고 제108회 총회에 보고할 사업결산 내용들을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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