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년 연속 나토회의 참석… 자유진영과 ‘안보·경제 연대’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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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29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이페마(IFEMA)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2.6.29/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리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0일 출국한다. 작년 6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2년 연속 참석이다. 북미·유럽 31국의 집단 안보 동맹인 나토와의 연대 강화를 통해 대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 속에 한국의 입지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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