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바람, 설립 20주년 앞두고 신규 임원진 추대 : 선교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신바람 힐링

▲(사)신바람 이사장 김숙희 목사(오른쪽)와 서정형 대표.

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은 2024년 4월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신규 임원진을 추대한다.

2004년 4월 故 황수관 박사가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는 내년 4월 설립 20주년을 맞게 됐다.

선교회측은 “법인 목적 사업에 따른 ,선교 사업, 문화 사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국내외 및 북한 선교를 위해 총재, 대표회장, 회원, 후원이사 등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를 추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23년 8월 30일까지다.

문의: 031-446-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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