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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25 전쟁 당시 동상 등으로 발을 다쳐 고생하는 참전 용사를 위해 맞춤형 신발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명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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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6·25 전쟁 당시 동상 등으로 발을 다쳐 고생하는 참전 용사를 위해 맞춤형 신발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일명 ‘수호자의 발걸음’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