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며 청년들을 거룩한 예수 군대로 일으키는 ‘2023 제1차 청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예수혁명컨퍼런스’가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겔 37:10)를 주제로 6월 2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개막했다.

제1차 청년 지저스아미 컨퍼런스는 청년들을 단지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후 이어지는 말씀들을 통해 컨퍼런스에 참가한 청년들은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거룩한 예수 군대로 일어날 것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이 예수 군대가 곧 다가올 통일의 시대에 복음으로 북한 동포들을 해방시키는 준비된 통일선교한국 리더십이 되도록 계속 훈련시킬 예정이다.

▲청년 지저스 아미 예수혁명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천주영 선교사가 ‘청년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 지저스 아미 예수혁명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앞에 나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 지저스 아미 예수혁명컨퍼런스 첫날 강사로 나선 박한수 목사.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교수가 청년 구원과 음란과 스마트폰 등 악한 중독 탈출, 좋은 언론의 창출, 20만 대회의 공정한 보도, 참과 거짓의 규명, 공정한 언론 보도, 하나님의 공의, 나라 등을 위해 기도회를 인도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 지저스 아미 예수혁명컨퍼런스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