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올림픽]둘째날 속속 '승리자' 등장…육상 정선정 보체 서재경 등 메달 획득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베를린(독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대축제 ‘스페셜올림픽’ 개막 사흘 째, 시상대 위에 오르는 선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먼저, 여자 육상 대표 정선정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년 스페셜올림픽 세계 하계대회’ 여자 육상 200m 레벨B 결승전에서 34초17의 기록으로 당당히 3위를 차지했

Read Previous

인도, 베트남에 초계함 지원

Read Next

전태식 기하성 총회장 “빛과 소금 운동 펼칠 것”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