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여성 대상 강력범죄 신상공개 확대하라”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2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법무부에 지시했다.

Read Previous

거듭된 시련에도 사명 지키는 양성원 목사 < 교단일반 < 교단 < 기사본문

Read Next

‘동성애 논란’ 美 감리교, 지난 2년간 5천 교회 이상 탈퇴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