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유미형 작가 개인전 < 문화 < 기사본문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으로 자신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담아 쉼과 회복이 담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빛으로, 공간으로 표현해 온 유미형 작가(사랑의교회)가 개인전을 연다.


몇 년간 발에 생긴 질병으로 고통을 겪다가 지난해 말 수술을 받은 후 회복 기간 중에 초대전을 준비했기에 이번 개인전은 더욱 뜻 깊다. 유미형 작가는 “지난해 말 수술 후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여정의 빛’이라는 이름의 대작 4점을 연작으로 완성했다”며 “그런 고통 또한 삶의 한 단면이기에 진정성으로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4점의 연작 이외에도 유미형 작가에게 있어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보호, 복음을 상징하는 새, 나무, 집과 같은 자연물을 배경으로 창조주에 대한 상징성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이 공개된다.


전시회는 6월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새문안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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