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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48)이 암환자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배세영 극본, 심나연 연출) 종영 인터뷰에 응했다. 라미란은 말기 암 환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최종적으로 세상을 떠나는 결말을 그려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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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라미란(48)이 암환자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밝혔다. 라미란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배세영 극본, 심나연 연출) 종영 인터뷰에 응했다. 라미란은 말기 암 환자의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최종적으로 세상을 떠나는 결말을 그려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