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CE 워크숍,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길 모색 < 기관 < 교단 < 기사본문



전서CE 워크숍에서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전서CE 워크숍에서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기독청장년면려회 전서노회연합회(회장:유동훈 집사·이하 전서CE)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안 청호수마을에서 워크숍과 신앙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와 특강 그리고 교제의 시간 등으로 일정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CE회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서노회장 김종전 목사와 전국CE회장 김재규 집사 등 하객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유동훈 집사 사회, 증경회장 정우철 장로 기도, 김종전 목사 설교, 전서CE 임원들의 특별연주, 유영호 지도목사 축도, 김재규 집사 축사로 진행됐다. 김종전 목사는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친구가 되신 것처럼 예수님의 참 친구로 살아가는 CE맨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우병훈 교수(고신대 신학과)는 ‘시대적 도전과 다음세대 신앙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인도했다. 우 교수는 “2022년 청년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기독학생 중 41%가 현재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으며, 3명 중 1명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말한다”면서 “오늘날 우리는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철저하게 리모델링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계속해서 우 교수는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세 가지 키워드로 타율(他律) 자율(自律) 신율(神律)을 제시했다. 특히 타율 방식의 신앙교육으로는 가정예배를, 자율 방식의 신앙교육으로는 학생들이 사전학습을 거쳐 스스로 발표하고 토론하는 플립 러닝을 제시했다.


또한 신율 방식의 신앙교육으로는 올바른 교리교육이 필수적이라면서, 종교개혁자들이 주창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의 원리들을 다음세대에 가르치라고 역설했다.


이틀째에는 체육대회와 쿠키 만들기 등 회원들이 가족 단위로 교제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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