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고용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남다른’ 패션사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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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만의 소신을 담은 패션 브랜드 ‘아틀리에 졸리’를 선보인다. 난민 채용과 더불어 남은 옷감을 재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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