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책방서 노동력 착취하려 한 文, 이재명에 ‘열정페이 미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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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신의 책방 '평산책방'에서 계산 업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평산책방에서 무급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가 철회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열정페이’라며 공세를 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6년 전 ‘열정페이’ 관련 글을 재소환하며 이 대표가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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