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노회

강북노회는 4월 11일 덕계교회(이찬영 목사)에서 제6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육수복 목사(전곡충현교회)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육수복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만장일치로 적극 지지해준 만큼 출마해 깨끗한 선거로 당선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회원들은 신임 노회장 이찬영 목사를 비롯해 신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차별금지법 등 대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상설기구를 설치키로 했으며, 총회 선거 시 금품을 수수하는 총회원의 총대권을 영구 박탈하는 헌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노회장:이찬영 목사(덕계교회) 부노회장:송수목 목사 한명대 장로 서기:이창호 목사 부서기:박근수 목사 회록서기:박창식 목사 부회록서기:조준호 목사 회계:강석진 장로 부회계:박영생 장로 ▲총회총대:이찬영 윤두태 이충원 권혁주 육수복(이상 목사) 한명대 민경보 신후방 한수길 김상우(이상 장로) ▲목사이래:최현수(서울남) 황근배(평양) 김성일(중경기) 강성찬(성남) ▲목사이거:오세윤(함북) 정우준(경기) 박의암(동서울) 장기영(경청) ▲전도목사파송:김형원(섬광교회) 남해남(청운교회).

경기노회

경기노회는 4월 11일 혜성교회(정명호 목사) 언더우드기념관에서 제200회 정기회를 열고, 김영구 장로(장위제일교회)를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영구 장로는 “경기노회 제200회 정기회라는 특별한 회기에 노회원들께서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장로부총회장으로 당선된다면 총회임원들과 함께 저출산 문제의 실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일을 전개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또한 노회원들은 제108회 총회에 ‘통일목회개발원’을 설립할 것을 헌의안을 상정하기로 했으며, 노회 내에 ‘통일준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다.

▲노회장:정명호 목사(혜성교회) 부노회장:이용재 목사 김영구 장로 서기:이은호 목사 부서기:위재용 목사 회록서기:선정규 목사 부회록서기:김상준 목사 회계:강한범 장로 부회계:이충렬 장로 ▲총회총대:정명호 이은호 김기선 김성규 김영복 김오용 이용재 임은진 황연호(이상 목사) 김영구 강한범 남석필 박진우 이주성 이충열 임대원 전종옥 황응진(이상 장로) ▲GMS이사:김영복 목사 ▲기독신문이사:김오용 목사 ▲목사이래:김성헌(서평양) 오예성(평양제일) 권기원(평양) 이현욱(한남) 정인철(서울) 강석모(서울강남) 강충식(서울한동) 정기성(수경) 이주향(경기남) 김학개(남수원) 김두헌(인천) 정우준(강북) ▲목사이거:최주헌(서울북) 김상윤(서평양) 최준(황해) 국형준(북평양) 이영호(성남) 선현민(서울남) 장호빈(서울북) 정현(성남) 홍성표(서수원) 이현준(중서울) 임창대(황동) 이사무엘(황서) 오훈택(평양제일) 박효범(평양제일) 나상준(서울한동) 김병학(서평양) 이재환(한남) 류명한(성남) 남성섭(평양) 연준환(용천) 정단열(서울동) 김윤정(서울남) 이희곡(함북) 황수현(서울강남) 김진호(산서) ▲교회폐쇄:하람교회(김연식 목사).

대구노회

대구노회는 제103회 정기회를 4월 3일 대구성명교회(배준현 목사)에서 열고,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를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노회원들은 개회예배에 이어 오후 회무시간에 신임원 및 총회총대를 선출했다. 총대선거 결과 남태섭 목사는 부총대 1번으로 뽑혔으나 정총대 한 명이 사의를 표명해 최종 총회총대로 결정됐다. 이어진 정치부 보고에서 노회원들은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남 목사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남 목사는 “노회장과 모든 노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부족하지만 하나님 은혜로 지금껏 대구서부교회와 대구노회를 섬겨왔다. 대구노회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하며 노회원들의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다.

▲노회장:이창수 목사(수정교회) 부노회장:이관형 목사 유신규 장로 서기:김귀식 목사 부서기: 박성호 목사 회록서기:황성화 목사 부회록서기:임완식 목사 회계:홍순덕 장로 부회계:배진규 장로 ▲총회총대:이창수 박창식 박용배 이관형 장활민 임종구 남태섭(이상 목사) 홍순덕 김경환 박수갑 손근식 김희진 박현규 이기덕(이상 장로) ▲목사이래:김성태(대구중) 설진현(대경) 김관우(서울) ▲목사이거:최원용(대구수성) 황일수(대구수성) 최영욱(대구수성) 이승우(대구수성) 안성은(수도) 정현(서울) 김대환(동서울) ▲원로목사허락:조삼득(이천늘사랑교회) ▲위임목사청빙:김성태(이천늘사랑교회).

대구중노회

대구중노회는 4월 11일 참좋은교회(이윤찬 목사)에서 제74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박용규 목사(가창교회)를 총회총무 후보로 추천했다.

박용규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섬김의 종으로 소명을 감당할 때 건강한 총회, 바른 총회, 품격 있는 총회를 물려줄 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총회총무에 출마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목사는 총회를 바르게 섬기겠다며 △총회 행정과 재정의 실무책임자로서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깨끗한 총무 △인공지능(AI) 시대에 행정 시스템의 혁신을 이루는 총무 △총회 산하 교회와 구성원들을 섬기고 희망을 주는 총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중노회는 30년 전에 고 서성수 목사를 총회총무로 당선시킨 경험이 있다. 노회원들은 “고 서성수 목사에 이어 30년 만에 총회총무 후보를 추천했다. 열심히 해서 당선시켜야 한다”며, ‘총회총무선거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운영경비 등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노회장:장재규 목사(신은교회) 부노회장:신영철 목사 이채우 장로 서기:오세태 목사 부서기:김요엘 목사 회록서기:이재범 목사 부회록서기:석진욱 목사 회계:김효성 장로 부회계:김응곤 장로 ▲총회총대:장재규 박용규 윤성권 이윤찬(이상 목사) 동현명 사공용 이채우 조신기(이상 장로) ▲목사이래:옥대석(대경) 김건익(동대구) 남윤국(동대구) 이석훈(동대구) 김기선(대구수성) 김경호(신안주).

서대전노회

서대전노회가 제142회 정기회를 4월 10일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목사)에서 열고, 현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를 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오정호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앞으로도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목사는 주의 종이다. 주의 종답게 총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새로남교회 당회와 성도들이 밤낮으로 기도해주시고, 서대전노회 귀한 목사님들과 장로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새로남교회와 서대전노회, 그리고 대전 지역 4개 노회와 힘을 합쳐 총회를 복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제108회 총회에 대한 비전과 포부도 밝혔다. 오 목사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제108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별히 “총신을 복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총신 신학과 신앙을 수호하고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노회원들은 총회장 후보 추천과 함께 제108회 총회 환영위원회를 임원회와 각 시찰장들에게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또 GMS 노회파송이사 제도 개선 건과 총신교수 총회 파송의 건을 총회에 헌의키로 했다.

▲노회장:양현식 목사(대전새미래교회) 부노회장:김판겸 목사 김정곤 장로 서기:이용우 목사 부서기:도남철 목사 회록서기:임종태 목사 부회록서기:이성범 목사 회계:김동복 장로 부회계:김재인 장로 ▲총회총대:양현식 오정호 박기영 김희동(이하 목사) 김정곤 방영일 홍승철 임동환(이하 장로) ▲총회실행위원:양현식 목사 ▲기독신문이사:김희동 목사 ▲목사이래:최현규(동부산) 박종삼(서경) 정효빈(서울강서) 최남수(성남) ▲목사이거:장동우(김천) 안대진(서전주) 정직한(수경) 김성은(의산) 김종탄(전북제일) 임종성(대경).

성남노회

성남노회는 4월 10일 양주높은산샘물교회(김성고 목사)에서 제47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를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이복 장로는 “여러 차례 총회총대로 총회 은급재단과 선거관리위원회 등 상비부와 위원회를 두루 섬기면서 총회 운영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총회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어려운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회장:김성고 목사(높은산샘물교회) 부노회장:장대은 목사 안명섭 장로 서기:오준석 목사 부서기:정원준 목사 회록서기:나영진 목사 부회록서기:김현철 목사 회계:정건수 장로 부회계:이정제 장로 ▲총회총대:김성고 김창기 김재호 현상민 정중헌 김형배 임성택(이상 목사) 안명섭 이이복 오하준 정건수 이영창 신용렬 이정헌(이하 장로) ▲총회실행위원:현상민 목사 ▲GMS이사:문찬호 목사 ▲기독신문이사:이이복 장로 ▲목사이래:고현우(남수원) 이기양(소래) 이영호(경기) 박재인(남대구) 이건우(서중) 박태희(수원) 박승규(수원) 신승우(수원) 양효준(수원) 한예찬(인천) 백종호(경일) ▲목사이거:박창근(서경) 최명식(서울동) 유승은(인천) 강성일(용천) 한재웅(서울동) 김성진(소래) 이승현(평양제일) 이진영(동서울) 장원호(동부산) 강선찬(강북) ▲교회신설:군포기쁨의교회(이희용).

소래노회

소래노회는 4월 13일 수원명성교회(안중훈 목사)에서 제204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현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를 총회 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김한욱 목사는 “소래노회가 추구하는 바른 신학과 바른 정치의 뜻을 총회에서 펼치겠다”며,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도록 개혁주의를 실천하는 총회를 이루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회원들은 소래교회 140주년 기념사업으로 5월 중 소래노회 주일 시행, 6월 역사가이드 교육,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총신신대원 소래교회에서 역사자료 전시회 진행 등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또 CTS기독교TV로부터 요청받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참여 및 후원의 건을 제108회 총회로 헌의안을 상정하기로 결의했으며, 시찰 조정 및 관련 규칙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업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고시부 규칙 중 목사후보생 및 전도사 고시 과목을 신조 권징조례 예배모범 목회학 성경 소래교회사에서 신조 소요리문답 정치 소래교회사 성경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노회장:김성근 목사(목동제일교회) 부노회장:최은성 목사 신용철 장로 서기:권종렬 목사 부서기:최종일 목사 회록서기:최봉진 목사 부회록서기:고근섭 목사 회계:신승철 장로 부회계:한지만 장로 ▲총회총대:김성근 배만석 김한욱 최은성(이상 목사) 임봉업 김기현 신용철 송희덕(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배만석 목사 ▲GMS이사:최은성 목사 ▲기독신문이사:김성근 목사 ▲목사이래:최요한(서울북) 최성훈(용인) 장순배(평안) 정대승(전남제일) 정지훈(평양) 김성진(성남) ▲목사이거:박태성(황해) 이기양(성남) 이건주(함북) 이성찬(황해) 임종훈(경기) 성낙원(평북) 연제현(동부산) 임찬병(서경) 위재영(서울남).

용천노회

용천노회는 4월 10일 세광교회(채수영 목사)에서 제13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김종철 목사(큰빛교회)를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김종철 목사는 “부족한 종을 아껴주고 사랑해준 용천노회에 감사하다”며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노회의 위상을 높이고 총회를 잘 섬기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회장 채수영 목사와 노회원들은 “신실하게 목회하고 덕스럽게 섬김을 실천해온 만큼, 총회에 가서도 충실히 역할을 잘 감당하리라 믿는다”며 힘써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회장:채수영 목사(세광교회) 부노회장:김두환 목사 오태헌 장로 서기:임경택 목사 부서기:김진 목사 회록서기:정재광 목사 부회록서기:신형섭 목사 회계:박용신 장로 ▲총회총대:채수영 진석재 류춘식 김종철 이남훈(이상 목사) 오태헌 김도현 박용신 조홍래 권기선(이상 장로)▲총회실행위원:진석재 목사 ▲GMS이사:류춘식 목사 ▲기독신문이사:이남훈 목사 ▲목사이래:이석민(서경) 강성일(성남) ▲목사이거:김상은(한남) 전의현(경성) 이바울(수원) 김원(중서울) 안동훈(동목포) ▲시무목사청빙:주경인(한사랑교회) ▲위임목사청빙:임경택(종려나무교회) ▲원로목사추대:김만규(한사랑교회) ▲은퇴목사:박영실(성산교회) ▲장로증원:평안교회 동산교회(이상 1명) ▲장로선택:소망교회 새힘교회(이상 1명) ▲당회조직:종려나무교회 ▲교회주소변경:참빛교회(홍종의) ▲교회명칭변경:새힘→참된(김병환 목사) 참빛→더크로스(홍종의 목사) ▲교회폐쇄:성산교회(박영실).

울산노회

울산노회는 제87회 정기회를 4월 10~11일 태화교회(양성태 목사)에서 개최하고, 김종혁 목사(명성교회)를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종혁 목사는 “지난 21년간 울산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목회를 해오며 노회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고 인사했다. 김 목사는 “이번에 제108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출마하게 되었다. 당선되면 우리 교단이 좋은 교단 바른 교단 품격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섬기겠다. 총회 주요 직책을 맡았던 경험을 거울삼아 온 힘을 쏟겠다.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회장:지광선 목사(내일교회) 부노회장:이광훈 목사 박문환 장로 서기:예동열 목사 부서기:전재현 목사 회록서기:이기운 목사 부회록서기:박태용 목사 회계:김재두 장로 부회계:김재윤 장로 ▲총회총대:지광선 김종혁 조운 이광훈 예동열(이상 목사) 박문환 조현우 설성복 이종설 신시찬(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김종혁 목사 ▲기독신문이사:설성복 장로 ▲GMS이사:예동열 목사 ▲목사이거:김석운(동대구) 김중호(대구중) 이진욱(중서울) 권원식(대구수성) 백기태(여수) 유수창(서울북).

평양노회

평양노회는 제192회 정기회를 4월 10일 평안교회(황석영 목사)에서 개최하고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를 총회총무 후보로 추천했다.

재임에 도전하는 고영기 목사는 “총회총무는 영광의 길이지만 십자가의 길이기도 하다. 노회에서 추대해주시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인사했다. 고 목사는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 오신 평양노회 회원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목사는 △교단의 화목과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공고히 세우겠다 △한국교회 연합사역에 가시적 열매를 보이겠다 △분단된 조국의 평화적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양노회는 전 총회총무 예우 관련 헌의안을 제108회 총회에 청원하기로 했다. 해당 헌의안은 전 총회총무가 총회현장을 방문할 시, 자리 및 숙식을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노회장:조만식 목사(후평장로) 부노회장:최종근 목사 임병갑 장로 서기:홍순일 목사 부서기:김남일 목사 회록서기:임성빈 목사 부회록서기:배철호 목사 회계:백승호 장로 부회계:배경한 장로 ▲총회총대:조만식 고영기 김진하 강재식 황석산(이상 목사) 임병갑 허장 이우희 조춘기 안병수(이상 장로) ▲총회실행위원:강재식 목사 ▲기독신문이사:김진하 목사 ▲GMS이사:황석산 목사 ▲칼빈대이사:박광원 목사 ▲목사이래:남성섭(경기) 서영상(서울북) 김현빈(서울) 조형준(서울북) ▲목사이거:양승일(새한서) 정지훈(소래) 이동호(동안주) 채정완(동대구) 전동현 (서서울) 김재홍(황해) 신건웅(중서울) 임동현(함남) 최석환(남서울) ▲교회설립:청주행복한교회(유창수 목사) 대전좋은나무교회(박혜승 목사).

권남덕 박민균 조준영 송상원 김희돈 이미영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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