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민주, 1000원 아침밥 경쟁… 정의당은 ‘대중교통 반값 정기권’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대학생을 겨냥한 ‘1000원 아침밥’ 확대 경쟁을 펼치자, 이번엔 정의당이 ‘대중교통 반값 정기권’을 들고 나왔다. 여기에 민주당과 국민의힘도 청년층 대상 교통비 지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밥 경쟁에 이어 교통비 경쟁에도 나선 것이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3만원 프리패스 도입을 위한 정의당 당대표·의원·수도권위원장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Read Previous

바이든, 벨파스트협정 25주년 맞아 북아일랜드 방문…중국 세계 첫 'H3N8' 조류인플루엔자 사망

Read Next

마태복음 일부 포함된 1500년 된 성경 사본 발견돼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