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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어려서부터 밤을 새우며 일하는 게 체질화됐다. 하루를 다음날 5시까지로 보고 사업한다”고 한 발언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소개했다. 북한이 김정은 노고를 추켜세우며 우상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지만, 불면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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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어려서부터 밤을 새우며 일하는 게 체질화됐다. 하루를 다음날 5시까지로 보고 사업한다”고 한 발언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소개했다. 북한이 김정은 노고를 추켜세우며 우상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지만, 불면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