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밤 새우며 일하는 게 체질화”… 불면증 분석도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북한은 지난 21~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 시험과 전략순항미사일 핵탄두 모의 공중폭발시험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이 “어려서부터 밤을 새우며 일하는 게 체질화됐다. 하루를 다음날 5시까지로 보고 사업한다”고 한 발언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소개했다. 북한이 김정은 노고를 추켜세우며 우상화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지만, 불면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Read Previous

미국-캐나다 정상회담…”북미 반도체 공급망 협력할 것” 

Read Next

[사진]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마운드 내려가는 홍성민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