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민투’ 함운경 “징용해법 잘한 일…한·미·일 자유진영 강화는 생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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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김영근 조선일보 기자

서울대 물리학과 82학번으로 이른바 ‘삼민투’ 공동위원장을 지내며 1985년 5월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했던 함운경(59)씨의 현재 직업은 ‘네모선장’ 대표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횟집 ‘네모선장’에서 그는 직접 횟감을 손질하며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몸으로 느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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