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구화도 ‘찰칵’… 첼시전 때 세리머니 신발 신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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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도슨이 제작한 손흥민의 축구화 (조던 도슨 SNS 캡처)

손흥민(31·토트넘)이 태극기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찰칵 세리머니’가 담긴 축구화를 신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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