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통령 눈엔 국민 안 보이나, 이래서 김건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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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뉴스1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고발하기로 한 데 대해 “이래서 김건희 대통령이라는 말이 떠도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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