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예수님 가르침 다시 새겨…성탄 축복 가득하시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호아동·자립준비 청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빨간 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호아동·자립준비 청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빨간 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국민 여러분께 성탄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시는 많은 분이 있기에 세상은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리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을 택해 이 땅에 오셨다. 성탄을 맞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다시 새겨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은퇴 안내견을 입양한 것도 언급하며 “‘새롬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다. 새롬이의 남은 생을 함께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도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이날 김건희 여사와 함께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찾아 새롬이를 분양받았다. 윤 대통령 부부는 현재 관저에서 유기견 등 강아지 5마리, 고양이 5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새롬이는 11번째 가족이 됐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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