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내년엔 잠수함 연합훈련도 한다… 北 SLBM 위협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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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이 최근 미국령 괌에서 회의를 열고 한미 연합 잠수함 훈련 추진과 미 잠수함 전력의 한반도 전개 활성화 등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내년 중순 ‘사일런트 샤크(침묵의 상어)’ 연합 잠수함 훈련을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이 울릉도 영해 근접에 떨어진 가운데 2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기지에 미 핵추진 잠수함 USS 키웨스트(SSN722)가 입항해 있다./2022.11.02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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