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상대 트리자노 계체 실패에도 싸운다 “대전료 더 받아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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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UFC 4승 도전에 나서는 최승우(30)의 상대 마이크 트리자노(30)의 계체 실패에도 경기를 수락했다. 최승우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145.6파운드(약 66kg)로 UFC 페더급 계체에 통과했다. 하지만 상대 트리자노는 한계 체중을 1.6파운드(약 0.73kg) 초과한 147.6파운드(약 66.95kg)로 계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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