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美대사 접견… “IRA 기업 피해 최소화하게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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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왼쪽)와 박진 외교부 장관.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은 6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 의회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관련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미 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한미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소통해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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