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에 낸 서울-평양 올림픽 제안서…“22조 들여 北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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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이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에는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있다. /조선DB

서울시가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북한의 인프라 구축에 20조원 넘는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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