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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3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로 선전했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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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3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4위로 선전했다.안병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123야드)에서 열린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