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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고별전을 치른 네이트 디아즈(37·미국)가 향후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3번째 대결을 희망했다.디아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9 메인 이벤트에서 토니 퍼거슨(미국)을 4라운드 2분52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했다.이 경기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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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고별전을 치른 네이트 디아즈(37·미국)가 향후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3번째 대결을 희망했다.디아즈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79 메인 이벤트에서 토니 퍼거슨(미국)을 4라운드 2분52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했다.이 경기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