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후반전 교체투입’ 프라이부르크, 분데스리가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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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정우영(23, 프라이부르크)이 교체출전으로 팀에 도움이 됐다.프라이부르크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개최된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13점의 프라이부르크는 베를린(승점 14점)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선발명단에서 제외된 정우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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