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4안타…꼴찌팀 외야수가 계속 달리는 이유, 더 나은 내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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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올해 잘해야 내년에도 기회를 얻죠.”‘노토바이’ 노수광(한화)은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3차전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 맹활약으로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1회부터 1사 후 우전안타를 신고한 노수광은 1-2로 뒤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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