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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사냥개’에 비유하면서 이 대표가 ‘토사구팽’(兎死狗烹)을 당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을 거명하면서 “가마 안에 들어갈 다음번 사냥개는 누구이겠느냐”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북한 변화를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사냥개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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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사냥개’에 비유하면서 이 대표가 ‘토사구팽’(兎死狗烹)을 당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철수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을 거명하면서 “가마 안에 들어갈 다음번 사냥개는 누구이겠느냐”고 했다. 김기현 의원은 “북한 변화를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사냥개가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