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비 왔으면” 실언에… 주호영 “평소 장난기 있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11일 폭우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찾은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일행이 길을 막고 있다며 항의하고 있다. /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수해복구 봉사 현장에서 자당 김성원 의원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큰 줄기를 봐달라”고 했다.

Read Previous

올리비아 뉴튼 존, 어떤 인물? "암 투병중 사망"

Read Next

앱티브, 장중 3% 이상 급등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