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제대후 연기 열정 커져… 글로벌 인기 신기하고 감사해" [인터뷰]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소년미의 대명사였던 이현우가 소년미를 벗고 다부진 남성적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로 돌아왔다.이현우가 군제대 후 3년만에 내놓는 복귀작인 넷플릭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이하 '종…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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