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7000원 피자 먹고 팁 390만원… 통 큰 손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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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 남성이 음식값의 226배를 팁으로 내며 신용카드 전표에 '예수를 위한 팁'이라고 썼다. /유튜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의 한 식당에서 13달러 25센트(약 1만7300원) 어치 음식을 먹은 한 남성이 팁으로 3000달러(약 390만원)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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