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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출신 방송인 김용민씨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2주기인 9일 “더불어민주당 내 페미(페미니스트)들 일명 민페들, 용서 못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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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출신 방송인 김용민씨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2주기인 9일 “더불어민주당 내 페미(페미니스트)들 일명 민페들, 용서 못한다”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