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방부, NSC 지침에 시신소각 입장 바꿔…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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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 /뉴시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입장을 바꾼 배경에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다는 주장과 관련한 국방부 문서를 공개했다. 그는 “북한의 전통문이 오자 국방부 입장이 바뀐 국기 문란 사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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