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방출' 은퇴 위기 카노, 샌디에이고 복귀…마이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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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샌디에이고(미국 캘리포니아주), 이상학 기자] 두 번의 금지 약물 복용과 연이은 방출로 은퇴 위기에 몰렸던 로빈슨 카노(40)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복귀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다. 샌디에이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카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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