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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코로나 피해 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놓고 여야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오후 비공개 회동을 했으나, 10분 만에 파행됐다. 맹 의원이 “요구 사항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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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코로나 피해 보상을 핵심으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놓고 여야의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류성걸 국민의힘 의원과 야당 간사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오후 비공개 회동을 했으나, 10분 만에 파행됐다. 맹 의원이 “요구 사항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다.